
배달앱 열었다가 1시간 지남... 나의 결정장애 등급은? · 결과 8가지 중 하나
📣민주주의형 📣 단톡방 투표러
배달앱을 열고 1시간이 지난 이유는 혼자 결정하기 싫어서 단톡방에 '오늘 뭐 시킬까?'를 올리고 투표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혼밥을 할 때도 인스타 스토리에 투표를 올리거나 친구에게 전화해서 메뉴 추천을 받아야 마음이 놓이는 사회적 결정 의존형입니다. 직장에서는 혼자 결정하기보다 팀원들의 의견을 먼저 수렴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협력적인 스타일로, 회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윤활유 같은 존재입니다. 연애에서는 '오빠(자기)가 골라줘'를 입에 달고 살지만, 상대방이 고른 메뉴에 은근슬쩍 '나 그거 별로인데...'를 시전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빛나는 타입으로, 결정을 나누는 과정 자체에서 유대감과 즐거움을 찾습니다. 오늘도 단톡방은 당신의 메뉴 투표로 시끌벅적하게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